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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씨스템, 줄기세포로 골관절염 신약 개발
작성일자 2020-12-03
첨부파일
한경닷컴 _ CiSTEM_20201202_article.pdf
주목받는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 중기부 미래먹거리 'BIG3' 지원사업 통해 20억 수혈 / 씨스템, 연골치료제 세계 최고

가톨릭의대 연구실에서 독립한 스타트업 씨스템(CiSTEM)은 역분화줄기세포(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골관절염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골세포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유도만능줄기세포란 피부, 혈액 등의 다 자란 세포를 미분화 상태로 시간을 거슬러 되돌린 것을 말한다. 그동안 성체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제는 나왔지만,
세포가 인체 조직에 생착돼 재생되는 효과를 제대로 보이지 못한다는 평이 있었다.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는 정자와 난자가 수정된 후 활용하는 것에 대한 윤리적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씨스템의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골관절염 치료제는 투입할 연골세포가 3차원(3D)의 구 형태로 만들어져
인체 내 빨리 생착하고 재생하는 데다 수술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 회사는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주사기를 통해 주입하도록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은 200㎛(1㎛=100만 분의 1m) 수준으로 만드는 기술도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성체줄기세포 치료제처럼 수술할 필요없이 주사 한 번만으로 관절 내 손상된 연골이 빠르게 재생되는 것이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교수가 이끄는 이 회사는 줄기세포 연구 분야 최첨단 기술인 유도만능줄기세포 분화기술 중에서도
연골치료제 분야에선 일본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남유준 씨스템 연구소장은 “관련 기술을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씨스템은 다양한 유도만능줄기세포 제작 기법을 개발하고 류머티즘 질환에 응용해
세계 최초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의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만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링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20264091